장바구니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라이브는 오아시스 앱에서만 이용할 수 있어요!
입력하신 주소에 따라 주문 가능한 상품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도 현미밥을 먹이기 위해 비교적 조금 더 부드러운 현미인 오분도미를 구매해봤습니다. 오분도미이지만 아이가 먹을 밥이라 냉장실에서 충분히 불려서 밥을 했는데 부드럽고 괜찮았어요. 평소 현미밥을 내놓으면 하얀밥을 찾던 아이도 이제는 현미밥을 군말없이 잘 먹습니다. 23년산이라 그런지 쌀을 씻을 때 약간 군내같은 것이 느껴지긴 하는데 밥을 하고나면 구수한 냄새가 올라옵니다.
킴스오아시스::킴스클럽
앱설치 확인
닫기라이브는 오아시스 앱에서만 이용할 수 있어요!
앱으로 보기 괜찮습니다. 모바일 웹으로 볼게요.배송지 확인
이전페이지입력하신 주소에 따라 주문 가능한 상품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배송받을 주소를 먼저 설정해 주세요.
배송지 수정
이전페이지배송지 추가
이전페이지즉시 할인 혜택을 확인하세요!
사진후기
이전 전체보기아이에게도 현미밥을 먹이기 위해 비교적 조금 더 부드러운 현미인 오분도미를 구매해봤습니다. 오분도미이지만 아이가 먹을 밥이라 냉장실에서 충분히 불려서 밥을 했는데 부드럽고 괜찮았어요. 평소 현미밥을 내놓으면 하얀밥을 찾던 아이도 이제는 현미밥을 군말없이 잘 먹습니다. 23년산이라 그런지 쌀을 씻을 때 약간 군내같은 것이 느껴지긴 하는데 밥을 하고나면 구수한 냄새가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