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현미를 먹긴하는데 현미로만 밥 해먹어 보려고 찰기있는 현미찹쌀로 소량 주문해봤어요. 봉투가 겉은 비닐처럼 코팅되어있는데 종이재질이라 보관은 통에 옮겨 담아야해요.
도정은 11월7일로 최근이라 좋아요.
세척했을때 세번정도 해도 미세한 부유물?이 있는데 현미라서 그런것 같아요. 충분히 세척하고 압력밥솥에 현미단계에 맞춰서 물도 1.5배정도 넣고 현미/발아기능에서 2시간 설정해서 밥 했는데 찰기가 있고 덜 거친 현미의 식감이예요. 물이 많은가 싶었는데 적게 넣으면 단단한 현미 느낌이 더 날것같아 적당한듯해요.
현미를 많이 먹어서 익숙하니 괜찮지만 처음 드시는분들은 조금씩 섞어먹다가 서서히 늘리는걸 추천해요.
꼭꼭 씹어먹으면 천천히 먹게되고 충분히 포만감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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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은 11월7일로 최근이라 좋아요.
세척했을때 세번정도 해도 미세한 부유물?이 있는데 현미라서 그런것 같아요. 충분히 세척하고 압력밥솥에 현미단계에 맞춰서 물도 1.5배정도 넣고 현미/발아기능에서 2시간 설정해서 밥 했는데 찰기가 있고 덜 거친 현미의 식감이예요. 물이 많은가 싶었는데 적게 넣으면 단단한 현미 느낌이 더 날것같아 적당한듯해요.
현미를 많이 먹어서 익숙하니 괜찮지만 처음 드시는분들은 조금씩 섞어먹다가 서서히 늘리는걸 추천해요.
꼭꼭 씹어먹으면 천천히 먹게되고 충분히 포만감 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