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후기 상세

수육 만들어서 함깨 먹었는데 밖에서 사먹는 것보다 맛있네요

보쌈 고기랑 같이 먹으면 너무 맛있는데 이번엔 조금 익은 제품으로 왔어요

이게 너무 맛있어서 자꾸 사게 됩니다.
중독되는 맛이예요

별미로 먹기
좋아요 아삭하고 달달해요

맛있어서 수육할땐 꼭 구입하는 김치입니다. 맛있어요.

오랜만에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매콤해서 좋라요

오아시스 보쌈 김치는 첫 구매인데 기대됩니당 ㅎㅎ

늘 신선하고 믿고 구매하는 오아시스 만족합니다

살짝매콤하고 고기쌈으로도 좋고 입맛없을 때 먹어도 좋을 것같아요

수육해서 먹으려구 구입했어요

1봉지 뜯으면 꽤 많아요. 맛은 무난한데 꽤 매워요

재료도 풍성하고 양념도 감칠맛 나고 아주 좋아요

하루이틀 두면 맛이 좀 더 들거 같아요

아삭아삭하고 매콤하니 맛있어요.

수육이랑 넘 맛있게 먹었어요

많이 매워요.
느끼한 음식과 먹음 맛있을것같은데
짜고 매워요.

칼칼합니다 자꾸 댕기는 맛! 만족!!!

오아시스에서만 장봐여 보쌈 무김치 세일해서 샀는데 조금 맵긴한데 수육이랑 넘 맛있게 먹었써여

넘맛나서 깜놀랐어요 맵기도 적당하고 밥이랑머거도맛나요

오아시스 믿고 구매합니다~~ !

생각보다 양은 적은 편이지만 맛은 괜찮은 편입니다

신선하고 가격도 좋아서 만족합니다. 매번 재구매합니다.

수육에 맛있게 먹었어요.양념은 매워요.

삼겹살데이에 엄청 잘먹었어요. 내용도 알차고좋았네요

가족식사 준비로 구매
자주 이용합니다

무가 납작하면서 큼직하고 사각사각 맛도 덜 짜고 괜찮네요

맵고 무우채도 굵은편인데 덜 달아서 좋아요
양념좀 줄이면 더 좋을듯

:white_check_mark: 보쌈 무김치 상세 후기

:pushpin: 구매 및 배송

온라인으로 주문했으며, 예상보다 빠르게 도착했습니다. 포장은 깔끔했고, 김치 국물이 새지 않도록 밀봉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냉장 상태로 신선하게 도착했어요.

:pushpin: 제품 상태

개봉했을 때 명태육수와 양념의 깊은 향이 느껴졌어요.

무의 크기가 적당히 큼직하고, 너무 무르거나 질기지 않아 좋아 보였어요.

양념이 넉넉하게 배어 있어서 따로 추가할 필요 없이 바로 먹기 좋았어요.


:pushpin: 맛과 식감

아삭한 식감: 무가 적당히 절여져 있어 아삭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었어요.

감칠맛: 명태육수 덕분인지 감칠맛이 살아있고, 단맛과 짠맛의 밸런스가 좋아요.

매콤한 맛: 맵기는 심하게 맵지 않고, 은은하게 칼칼한 정도라서 보쌈과 함께 먹기 딱 좋았어요.

익힘 정도: 처음엔 살짝 덜 익은 느낌이었지만, 냉장고에 며칠 두니 맛이 더 깊어졌어요.


:pushpin: 활용도

보쌈과 환상 조합: 보쌈 수육과 함께 먹으니 고기의 느끼함을 확 잡아줬어요.

다른 음식과 곁들이기: 돼지고기 구이나 삼겹살과도 잘 어울렸고, 그냥 밥반찬으로도 훌륭했어요.

익혀서 먹어도 OK: 시간이 지나서 조금 더 익었을 때, 김치찌개에 넣어 먹었더니 감칠맛이 확 살아났어요.


:pushpin: 총평

:white_check_mark: 장점

감칠맛과 아삭한 식감이 뛰어남

양념이 잘 배어 있어 따로 추가할 필요 없음

보쌈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x: 단점

처음 개봉 시 약간 덜 익은 느낌이 들 수 있음 (숙성 후 먹으면 해결)

양이 많지 않아 금방 먹어버림


:bulb: 재구매 의사: ★★★★★ (5/5)
보쌈 먹을 때 필수템! 다음에도 재구매할 생각이에요.

두번째 주문하네요. 보쌈 무김치 원래 좋아하는데 오아시스에서 발견해주문했는데 너무 맛있어요.

재구매의사 없습니다. 무크기도 제각각. 생각보다 매콤합니다

따로 포장이 되어와서 모양이 흐트러지질 않았어요
양이 줄었나요 ㅠ

너무 맛있어요~ 매콤달콤해서 중독되네요 ㅋ 또 주문하러 갑니다~ 강추!^^

보쌈 무 김치 알배기배추랑 쌈 싸서 먹으면 맛있어요

좋아요 자주구매하게되요 믿고삽니다.

가격빼고다좋아요 가격빼고다좋아요 가격빼고다좋아요

매워요 엄청 매워요. 신라면 보다 훨씬 매워요.근데 맛있어요

아삭아삭 무김치를 기대했는데 국물이 흥건하고 덜 아삭하네요

보쌈할때마다 구입하는데 약간 매콤해서 오히려 고기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계속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양이 1kg가 맞나 싶게 앙증맞게 왔어요~
맛있지만 꽤 맵고 무보다 큰 표고가 큼직하게 좀 많이 들어가 있어요! 보쌈 먹을 때는 좋겠지만 일반 밥 반찬에는 조금 양념에 많아 비빔밥이나 비빔면에 계란 얹은 별미등으로 먹기 좋을꺼 같아용~ :)

약간 달기는 하지만 매워서 남편이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