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후기 상세

가격은 좀 비싸지만 맵지 않고 순한 생강청이라 너무 좋네요

맵지 않고 부드러워 너무 좋아요!!

생강청 진하고 좋아요. 재구매합니다

여러 곳에서 김소형 생강청을 봤었서 구매해봤습니다 ~

성분이 단순해서 구매했어요 겨울에 잔기침날때 마셔야겠어요

매년 집에서 생강을 직접구매 후 비정제원당으로 만들어 먹는 사람입니다. 작년 올해 만들 시간이 안되어 못 만들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생강은 그 해 마다 값이 다르지만 제가 만드는 양과 원가를 생각하면 비싸지만 사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생강은 곰팡이나거나 상한 생강을 절대 쓰면 안 되거든요. 왜냐면 생강에 난 곰팡이는 간암을 일으키는 성분이 있대요. 이것은 도려내도 끓여도 사라지지 않기때문에 애초부터 상한 생강은 쓸 수가 없어요. 그래서 농장에서바로 캔후 다음날 받아서 직접 만들어왔죠.생강청만은 손질.착즙.끓이기 고되도 직접 만들어 먹었던 이유에요. 최근 오아시스에서 장을 자주 보는데..오아시스라면 믿고 먹을만 하지 않을까싶어서 찾아보니 있더라구요.. 문의에 위와같이 곰팡이난 상한 생강 쓰지 않는것 맞냐..고 질문 남겼고. 최상급원물 사용한다고 해서 믿고 사봤어요. 질감은 제가 만든것보다 살짝 묽은편이고요(오래 끓이면 굳고 이런 용기에 담기 쉽지 않거든요) 맛은 덜 달달하지만 생강의 진한 맛은 나서 괜찮네요. 실제로 최상급 원물 상하지 않은 생강 원물을 사용한다는 공장의 말과 사진이 상세페이지에 있어도 더 믿고 먹을것 같네요. 우선 처음 사먹어본 생강청 괜찮습니다.
첫 잔으로 생강라떼 먹어봅니다.

부르럽고 맛있어요 첨가물없고요

큰 수술후 면역력이 떨어져 대상포진에도 걸리고, 감기에도 걸린 상태 입니다. 거기다 수족냉증도 있어서, 몸의 온도를 1도만 올려도 면역력이 올라간다 하니, 따뜨한 생강차를 마시면 좋을거 같아, 생강을 2kg사서 깨끗이 껍질을 벗기고 씻어서 편으로 썰은뒤 찜기에 쪄서 말린뒤 뜨거운물에 우려서 먹으면 좋다 하네요. 그런데 말리는 과정에서 잘 못된거 같아요. 그래서 오아시스에서 생강청을 발견했고, 생강청에 뜨거운물을 부어 희석해서 마시는 걸로 결정했어요.

브랜드명보구 구매해 봤습니다. 꾸준히 먹고 좋으면 계속 구매할게요.

추천합니다 최고입니다 굿입니다요

생각보다 묽기는 한데 설탕 너무 들어있는거보다 난거겉아요

먹기전이지만~ 진하니 좋아보여요~~~~

김소형이름 믿고 구매했어요 감기기운돌때 미리 마시면 효과가 좋을듯해서요

김소형원방 국내산 생강 진한 생강청 궁금해구입해봤는데 맛은 좋은데 내입맛엔 쪼금 달아요

김소형한의사 이름보고
어르신 선물용으로 구입했는데
잘 드셨으면 좋겠네요

쎄일해서샀어용 맛있으면더살려고오ㅡ 겨울엔생강이죠

사무실에 두고 먹으려고 가져감

양질의 상품 안전하게 잘 받았습니다.

먹기전이지만 믿고 구매합니다!!

쌀쌀해지는 날씨에 맞춰 구매했어요

두번째 구입이예요… 양이 좀 많았으면….

믿고 구매했는데 좋아요 생강 면역력 위해

생각한 생강청이 아니어서 실망했러요…
속뚜껑도 없어서 원액이 묻어 뚜껑열때 힘들었어요. 잘 안열려요. 생강청은 좀 걸죽하게 진득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주루륵 흐르는 정도 입니다.

많이 달지 않고 생강 본연의 맛이 느껴져요

간편하게 생강청라떼 해먹기가 좋아요
브랜드 믿고 구매했어요

진하고 항이 좋습니다. 겨울에 따뜻하게 생강차로 마십니다.

맛이깊네요
저녁마다 마십니다
몸이따틋해져요

생강청 직접 만들다가 믿고 먹을수 있는 제품 같아서 구입했어요
아주 맵지도 않고 건더기도 없는 편이라 좋아요

생강청이라서 찐득할줄 알았는데 ….

필요해서 구매합니다 첫구매햇네요 잘받앗어요

찬바람불길래 생강차 해먹으려 구매했는데 맛있습니다

집에서 안든것처럼 진하지 않아요
덜달아요
유리병이 아니라 아쉬워요

아직 먹어보진않았어요 맛있길바래야죠

아직 먹기전인데 기대중이예요

달달하고 매콤하고 찐해요.

오아시스 김소형 생강청 믿고 주문했어요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좋아요

진하지 않고 정제수는 없다지만 물 양이 있고
살짝 한방향이 나요! 기대했는데 재구매는 안할 듯해요

생강차 좋아하는 사람이라 많이 마셔보는데 미묘한 차이로 차로 마시기 맛있어요. 근데 묽어서 진하게 먹자면 너무 헤퍼서 일주일만에 다 마셨어요.

생강청 우유에 넣어 먹으니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