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후기 상세

가격 적당하고 불리니까 맛나요

아기 이유식으로 해주려고 샀는데
아기보다 엄마아빠 병아리콩과자 간식으로 잘 먹고있어요
처음 먹어보는데 맛있네요

적은용량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단백질도 함량도높고, 식감도 좋아요.

밥 지을 때 병아리콩 넣어 먹어요

용감하게 사봤는데 잘 해먹길 바래요

양이 적당하고 밥해서 먹으니 맛있어요

밥할때 조금씩 넣어 먹어요 좋아요

소용량이라 좋은 것 같아요~ 추천!!

렌틸콩 계속 주문해먹다가 병아리콩은 첫구매하네요 포장상태 좋습니다~

맛잇어요 오아시스라서 믿고 삽니다

신선하고 맛이좋아요 매번 재구매합니다

한동안 안 먹었는데 몸 생각해서 먹어 보려고 주문했어요.

아기가 콩매니아라 서리태랑 이거랑 사서
푹삶아서 식사때 꼭 줍니다

밥에 넣어 먹을려고 주문했어요
후무스도 만들어먹을려구요

밥해먹을때 넣거나 따로 볶아먹어도 좋아요

딸은 콩싫어하는데 저는 꼭넣어요ㅋ

45번 정도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하루정도 푹 불려서 그다음날 삶아 먹어요

병아리콩이 밥에 넣어도 맛있고 조림 해도 맛있어요..우리 집은 두유기로 두요할때도 섞어 두유하면 맛나거든요

안전하게 배송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이 병아리콩은 가성비가 넘 좋아요. 대용량으로 팔아서 가격 부담도 없고, 남겨둔 채로 밤새 물에 불려두었다가 다음 날 끓이면 질감이 부드럽고 맛이 훨씬 더 풍부하게 살아나요. 캔에 든 병아리콩보다 훨씬 맛있고 염분도 내가 조절할 수 있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죠. 샐러드 토핑으로도 훌륭하고, 올리브 오일에 살짝 구워 간단한 반찬으로도 제 맛이고, 수프나 스튜의 듬직한 단백질원으로도 제 역할을 톡톡 합니다. 허브와 레몬즙, 마늘을 곁들이면 향이 배가 되고, 단백질 공급원으로 포만감이 오래가며 에너지를 유지해 주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금액 대비 큰 용량이라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고, 식감과 풍미가 정말 좋아 채식 식단에서도 만족도가 높답니다. 밤새 불려 두었다가 다음 날 소금 조금과 함께 끓여 천천히 삶고, 원하는 질감이 나오면 간을 맞춘 뒤 올리브 오일과 레몬즙을 살짝 더해 마무리하는 방식이 제 최애예요.

오아시스여서 항상 믿고 구매합니다

샐러드에 넣으려고 합니다~~~~~~~

쪄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소포장좋아요

소용량샄ㅅ는데 넘작아요 담엔큰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