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후기 상세

절임배추를 새벽배송으로받았습니다. 배추복이 노랗고. 달큰한맛이 나며 적절히 아삭하게 절여져와서 좋았습니다. 2박스를 모두열어보니 크고작은것이 섞여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작은배추를 좋아하지만 큰배추도 알이차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배추물빼는방법도 다른배추와달리 박스포장에 잘 설명되어있어 잘읽어보고 그대로했더니 맛난김장을 완성할수있었습니다. 물론 양념은 하루전에 해두었기에 오전에받고 반나절. 시원한곳에두었다 1시간가량 물빼서 담았습니다. 오래도록 물러지지않게 양념도 신경을 썼지만 배추도 좋으리라기대하며 오아시스를 믿고 구매한 절임배추 잘 선택한것같아요.

배추 제가 좋아하는 덜 절여진 상태라 매우 만족스러워요. 새벅배송이라 아침에 물빼서 오후에 김장했어요.1년동안 넉넉하게 먹겠네요
공교롭게도 폭설내린 다음날이라 고맙고도 죄송한 마음입니다.

해남 절임배추 김장이 기대됩니다

약속된 날에 딱 배송돈 절임배추 좋아요

김치할때마다 오아시스 절임배추구매해요
믿고김장합니다 겨울배추라달아요

택배가 아니라 새벽배송이라 맘 졸일필요 없어서 좋아요
배추는 포기가 크지 않고 좀 짠편이였어요

배추 포기가 작고, 겉잎의 절임이 너무 짜게 절어졌어요.
한번 헹궈서 김치 했어요.

후기가 안좋아서 걱정했는데 작아서 그렇지 나쁘지 않았어요 배추맛도 괜찮아요

엊그제 토요일 새벽 배송 받고 오후에 김장 했어요.
깨끗하게 잘 절여져 왔어요. 한포기만 실온에 놓고 오늘 맛 봤는데 김치 넘 맛있네요.
덮는 용도로 사용하고도 초록 겉잎이 좀 많았지만, 이건 호불호가 있는 부분이라~
20키로 더 구입하려고 봤더니, 올해 절임배추 마감이라고 하네요. 내년에도 구입 의사 있습니다. 또 판매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별 한개도 아까워요
늘 몇년째 오아시스 절임배추 믿고 사는데
내년엔 구매하지 않고 주변 추천도 하지 않겠습니다

이런걸 판매하다니요??
배추도 너무 작고 속은 다 상해있고
속 재료 준비 다해서 환불 하고 싶은거 울며겨자 먹기로
다 잘라내고 김장함!

50kg 하느라 다른데서 10kg 주문한 배추가
속도 더 노랗고 싱싱하고 커서 더 비교가 됨!
남의 1년 김치 망하게 해서 너무 속상함

매해 60kg이상 김장을 하는데 이번배추는 목먹는 초록겉잎이 많아도 너무많아요~~양념이 남아서 하나로마트 에서 급하게 산 절임배추랑 너무비교되서 완전 실망입니다~~ 내년에 오아시스 에서 주문할일은 없어요~~저렴하게 잘 구입했다 생각했는데 ~매해 김장하는데 이런배추 처음 받아봤어요~~

배추 아주 좋았어요 잘 절여젔구요 그리고 새벽배송이 되어서 기다리지 않아서 편리했어요
. 배달기사님 감사합니다!!

배추가 크기도 적당하고 잘 절여졌어요
모양도 예쁘고 속은노랗고 초록잎도 적당하게 있어 맛있어요
20키로에 8포기하고반포기 더 들어있어서
배추양도 많은 것 같고 대만족입니다
내년에도꼭 재구매할거예요
좋은 배추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체적으로 무난하고 괜찮은 배추에요
근데 꽤 덜 절여져서 아쉽네요

새벽배송으로 받으니 좋네요 배추는달고 맛있는것같은데
후기처럼 배추가좀 덜 절여졌고 짜기도 하네요 속을 좀 싱겁게 하긴 했는데 나중에 물이 많이 생길듯해요 작년에도 오아시스에서배추을 샀는데 포기도 작년것보다 작아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믿고 오아시스에서 절임배추 주문했는데 배추농사가 잘 안된건지 포기가 작고 겉잎도 많고 작은건 제 손바닥만하더라구 김장배추는 4등분할수있는데 이번건 반가르걸로 양념속을 넣었다는 배추가 앙증맞아서 조금 아쉽네여.절임상태도 배추가 짠건짜고 살아있는건 살아있구!!

배추는 속이 노랗고 좋았습니다. 그런데..이거 절인거 맞나요? 김장하고 기가 막혀서 사진 올립니다. 반의 반만 좀 절여졌고 나머지는 사진 상태입니다

너무 맛있게 절여진 배추를 배송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배추크기는 좀 작은편이였어요.
배송 잘 해주셔서 김장 잘 했습니다.

배추 너무 알맞게 잘 절여져 왔습니다!

새벽배송으로, 김장 잘했어요. 배추상태도 좋아요.

해남 절임배추로 편하게 김장했어요

여태껏 받아본 절임배추중 제일 별로였어요. 보통 20kg 한박스에 7포기정도 들어있는데 얼마나 배추가 작던지 10포기가 들어있네요. 포기도 작은데 초록잎도 많고 줄기는 거의 절여지지도 않았어요. 생물이라 복불복이라지만 김장배추는 거의 비슷하지 않나요? 판매하기는 어렵고 버리기에는 아까운 배추들만 절여져 온것같아 아주 실망입니다.